정동제일교회 주일예배 3부 I 최원준 목사 "수건을 벗은 얼굴로" (고린도후서 3:12-18) 2026.08.09

정동제일교회 · 조회수 1.1천회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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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18

“세상의 가면과 수건을 벗고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과 인정에 얽매여 가면을 쓰고 살아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상처와 두려움이라는 수건을 벗고 진솔하게 서야 합니다. 주님께로 돌아가 그분의 영광을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의 헛된 가치에서 자유로워지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며, 세상 속에서 참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시선과 인정에 얽매여 가면을 쓰고 살아왔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을 덮고 있는 상처와 두려움의 수건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사오니,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는 변화를 경험하며, 가정과 일터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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