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교회 · 조회수 1.3천회 · 5개월 전

욥기 19:25
“깊은 절망 속에서도 우리의 대속자(고엘)이신 부활의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살아계심을 선포하는 참된 믿음이 모든 고난을 이기게 합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고 철저한 고독과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대속자가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위대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이 대속자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치르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참된 신앙은 환경 위에서 일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고난의 자리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굳게 믿고 선포하며, 부활의 증인으로 당당히 살아가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인생의 깊은 절망과 고난 속에서도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심을 굳게 믿게 하옵소서. 눈앞의 막막한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값을 치르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게 하옵소서. 귀로만 듣던 신앙에서 벗어나 살아계신 주님을 직접 체험하며, 어떤 위기 앞에서도 부활의 산 소망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죽음을 이기신 주님과 동행하며,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부활의 주님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