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만든 자서전 원고 드디어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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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유정샘2시간 전8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자서전 써드리는 프로젝트가 오늘 드디어 끝났습니다. 집에서도 시어머니랑 이런저런 살림 이야기하고 아이 돌보느라 정신없었는데, 틈틈이 원고 정리해서 제출하니 마음이 정말 개운합니다.
어머니께서 저더러 고생했다고 따뜻하게 저녁상을 차려주셨는데, 비 오는 날 창밖 보면서 식구들이랑 도란도란 밥 먹는 게 이게 진짜 복이구나 싶네요. 남편은 퇴근길에 아산 시내에서 제가 좋아하는 간식을 사 오겠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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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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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여사8분 전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 대략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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