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평택 공단에서 골로새서 2장 6절 생각
평
평택진규아빠2시간 전28오늘 비가 오락가락하니 현장 기계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 것 같네요. 마음이 좀 가라앉아서 점심시간에 잠깐 골로새서 2장 6절 말씀을 되새겨봤어요.
예수님 안에 뿌리를 박으라는 말씀이 왜 이렇게 오늘따라 무겁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현장에서 20년 넘게 버텼는데 요즘은 퇴직 후 공방 생각만 하면 덜컥 겁부터 나더라고요.
7
댓글 7
천
천안세라맘2시간 전
오늘 평택 쪽은 비가 꽤 많이 오나 보네요. 여기 천안도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출근길에 기계 소음 대신 빗소리가 참 크게 들리더라고요 ^^
홍
홍예지342시간 전
이년 전쯤에 유치원 그만두고 한동안 혼자 지내면서 미래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던 때가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그때는 막연하게 뭐라도 준비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매일 불안했었거든요... 지금은 작은 도서관에서 봉사하면서 마음을 조금씩 다잡아가고 있습니다.
분
분당영남아빠2시간 전
공단 현장에서 들리는 기계의 거친 소음이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증명하는 듯합니다. 오늘 창밖으로 내리는 빗줄기를 보니 며칠 전 새로 장만한 마당의 정원등이 자꾸만 신경 쓰입니다. 아멘입니다.
가
가덕도산책러1시간 전
마음이 쓰이네요.
서
서산하주1시간 전
퇴직 이후에 공방을 운영하는 구체적인 계획은 어떤 단계까지 세워두셨나요?
서
서촌다현1시간 전
진짜 깊은 울림이네요 ㅠㅠ
창
창동싱글대디57분 전
비 오는 날에는 역시 목공방보다 건조기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잘 안 마르길래 어제 건조기를 새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