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감사가 메마른 계절에 — 뿌리가 깊으면 넘칩니다' (골 2:6-7)
매
매일QT3시간 전6📖 오늘의 본문 — 골로새서 2:6-7 (개역개정)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묵상 도우미
요즘 감사라는 말이 입에서 잘 나오지 않으십니까. 해가 갈수록 몸은 예전 같지 않고, 기도 제목은 줄지 않습니다. 감사할 일보다 걱정할 일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때 그는 감옥에 매인 몸이었습니다. 골로새 교회는 그럴듯한 철학과 헛된 가르침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형편에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권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감사는 형편이 좋아져서 생기는 감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움을 받을 때 흘러넘치는 감사입니다. 순서를 보면 뿌리가 먼저이고 감사는 그 열매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가뭄에도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감사가 메말랐다면 형편을 탓하기 전에 내 뿌리가 어디에 내려 있는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 안에 머무는 시간부터 회복해 보시면 어떨까요.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 '다 감사, 더 감사' (골로새서 2:6-7, 2026.10.11 주일예배)
지난 주일 충신교회에서는 박종순 목사님이 골로새서 2장 6-7절을 본문으로 '다 감사, 더 감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본문과 같은 말씀입니다. 형편에 따라 오르내리는 감사가 아니라 모든 일에 감사하고 더 깊이 감사하는 삶을 함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요즘 제 입에서는 감사보다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받은 은혜는 금세 잊고, 부족한 것만 세며 살아왔습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감사하겠다고 미뤄 온 날이 많았습니다.
제 뿌리가 형편이 아니라 주님께 내려지게 해 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내려, 마른 땅 같은 날에도 감사가 흘러넘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오늘 하루 지나며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저녁에 적어 보십시오.
2. 아침에 5분, 골로새서 2장 6-7절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오.
3. 고마웠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한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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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논
논현동판금2시간 전
오늘 아침에도 이슬비가 내리는데 현장 바닥이 축축해서 미끄러울까봐 걱정입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자주 오니 연장 녹슬까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달
달서구준수아재2시간 전
저만 그런 거 아니었네
연
연수구정현아빠1시간 전
매일 새벽에 도매 물건 챙겨서 나갈 때마다 사실 마음이 참 무겁거든요. 매출이 예전 같지 않아서 속상할 때도 많지만 그래도 우리 애들 생각하면서 웃어보려고 노력해요! 비 오는 날에는 운전 조심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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