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나와서 혼자 살아도 괜찮을까요
사
사흔_263시간 전19오늘 회사에서 기분 좋은 일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내년 계획부터 물어보시더라고요. ㅎㅎ 26살이나 됐는데 아직 제 방 커튼 하나 바꾸는 것도 허락받아야 하는 상황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져요.
수영로교회 청년부 봉사 일정도 빡빡해서 요즘은 퇴근하면 필라테스라도 안 하면 숨이 안 쉬어질 것 같아요. 부산진구 작은 원룸이라도 구해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종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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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도
도봉초록대장2시간 전
허허 혼자만의 공간 만드는 게 처음엔 설레는데 월세랑 생활비 생각하면 현실은 조금 다름. 부모님 지원 없이 당장 감당 가능할지부터 차분히 따져봐야 함.
다
다산선욱맘391시간 전
혹시 부모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상황인가요? ㅎㅎ 독립을 고민할 때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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