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식당 차릴 종잣돈 모으는 중

서
서산주방러263시간 전41
주방 보조로 일하면서 아내랑 매일 저녁 가계부 쓰는데 드디어 목표액 절반 가까이 모았네요. ㅎㅎ 손목은 좀 아파도 통장 숫자 커지는 거 보니까 진짜 힘이 나더라고요. 나중에 우리 부부 식당 차려서 맛있는 음식 대접할 생각만 하면 퇴근길 서산 앞바다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져요. 열심히 준비해서 조리기능사 자격증도 꼭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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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부
부평납땜청년3시간 전

공장에서 매일 철판 땜질하면서 기계값 갚느라 2년 보냈는데 목표 금액 달성할 때 진짜 짜릿하더라고요ㅎㅎ 통장 숫자 바뀌는 거 보면 손목 아픈 것도 잠시 잊히는 듯함. 자격증까지 따면 가게 분위기 더 살 것 같음ㅎㅎ 응원함!

평
평촌김대리3시간 전

와 대박 멋짐!!

주
주연의인사이드3시간 전

대단하십니다

인
인천지은맘2시간 전

인천도 지금 이슬비 내려서 창밖 보는데 글 보니 마음이 따스해짐^^ 예전에 남편이랑 통장 몇 개씩 만들어서 숫자 채우던 시절 떠오름.. 그때 아이 옷도 아껴 입히고 고생 많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다 소중한 추억임! 주방 일이 육체적으로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실 거임ㅎㅎ 식당 열면 꼭 알려주세요, 꼭 갈게요~ 복된 하루 보내시길 바람^^

판
판교승훈2시간 전

정말 보기 좋아요

남
남동구우쿨2시간 전

사회복지 자격증 따려고 인강 밀린 거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운데.. 목표 보고 한 걸음씩 나가는 모습 보니 왠지 울컥함ㅠㅠ 윗분들 말씀처럼 통장에 뭐라도 찍히면 자존감 좀 올라갈까 싶어서 저도 아르바이트 자리 기웃거리는 중임. 미래가 불안해서 잠도 잘 안 오는데 오늘 글 보니까 진짜 대단해 보임♡ ㅠㅠ

사
사하구붓끝1시간 전

수년 전 붓을 잡고 처음으로 개인 작품을 전시했을 때,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것보다 훨씬 벅찬 성취감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지금은 붓을 꺾고 조용히 지내고 있지만, 스스로 계획한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자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내분과 함께 일궈나가는 그 성실한 걸음이, 훗날 마주할 결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마
마곡SQL1시간 전

와 대단함!!

수
수지태연맘25분 전

서산 앞바다라니 바닷바람 쐬면 진짜 좋겠어요. 예전에 서산 가서 먹었던 꽃게장 맛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 집 국물이 진짜 끝내줬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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