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삿 5:31 읽으며 새벽에 잠 안 와서 남기는 글

서
서산뜰샘492시간 전37
사사기 5장 31절 말씀이 계속 마음에서 떠나질 않네요. 우리 아이 열이 좀처럼 안 내려서 밤새 간호하다가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는데, 밖에는 이슬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것 같아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솟아오름 같으라고 하셨는데, 지금 저한테는 아이가 푹 잠드는 게 그 빛보다 더 간절한 것 같아요. 대가족이라 아이 울음소리에 다들 깨셨을까 봐 마음 졸이는 것도 참 쉽지 않네요 ㅎㅎ..
7

댓글 7

용
용인처인혜정1시간 전

아이 열나면 부모는 진짜 한숨도 못 자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큰아이 독감으로 밤새 열 펄펄 끓어서 거실 왔다갔다하며 혹여나 깰까 봐 숨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공장 일하느라 주일에도 동네 교회 못 나간 지 좀 됐지만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요.

다
다산선욱맘1시간 전

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베란다 창틀에 물기가 자꾸 고이네요. 아침에 닦아내도 금세 또 생기더라고요.

인
인천지은맘1시간 전

지금 아이 체온이 몇 도까지 올라간 상황임?^^

부
부산북구용접왕1시간 전

우리 큰애 어릴 때 밤새 보채서 안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 시절에 일 나가서 현장 불꽃 보면서도 애 얼굴만 아른거려가지고 일이 손에 안 잡혔거든요. 잠시 곁에서 지켜보는 거밖에 해줄 게 없지만 그 시간도 결국 지나가요.

서
서촌다현1시간 전

창밖으로 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어제 사두었던 캔버스 천이 조금 눅눅해진 것 같아 걱정이에요. 습도 조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노
노량진호찬30분 전

이슬비 내리는 거 보니까 이제 진짜 가을인가 보네요! 어제 통관 서류 정리하다가 창밖 봤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왠지 쌀쌀해지더라구요 ☔️✨

평
평촌은성14분 전

오늘따라 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저희 가게 테라스에 놔둔 조명이 유독 흐릿하게 보이네요. 날이 갑자기 차가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뱅쇼 레시피 다시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ㅎㅎ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