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장 31절 읽으며 아이 간호하는 밤
망
망원청년2시간 전18망원동에서 아이가 갑자기 열이 올라서 급하게 근처 소아과 다녀오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의의 태양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는 그냥 아이가 빨리 열 내리고 평온하게 잠드는 것만 간절한 것 같습니다.
집 안은 좁고 대가족이라 아이 울음소리에 다들 놀라셨을까 봐 마음이 쓰입니다. 새벽까지 아이 곁을 지켜야 하는데 몸은 뻐근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별일 없이 아이가 숨 쉬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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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계
계양두의1시간 전
작년에 조카가 갑자기 40도 넘게 열이 올라서 응급실 갔던 기억 나네요. 집안 식구들 다 잠 못 자고 애기 얼굴만 번갈아 보면서 밤새웠거든요. 무사히 열 내리고 잘 자는 게 진짜 최고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
해남시그니처1시간 전
애기 아픈 건 진짜 못 할 짓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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