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사기 5장 읽으며 오산천변 걷는 중

오
오산지율아빠1시간 전20
아침에 아이들 깨우기 전에 잠깐 사사기 5장을 읽었어요. 드보라가 노래한 그 평온한 사십 년이라는 단어가 왜 그리 묵직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오산천 산책로에 나오니 이슬비가 살짝 흩뿌리는데 참 차분하고 좋아요. 매일 실적 압박과 마감에 쫓겨서 정작 내 마음의 평온은 뒷전이었는데, 잠시나마 저 해가 돋는 듯한 여유를 가져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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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순
순천철길민우1시간 전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수
수정구기록러1시간 전

참 귀한 새벽입니다...

순
순천도자기1시간 전

사사기 말씀을 묵상하며 보낸 시간이 참 귀합니다. 저는 동네 교회 반주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작은 공원에서 쉼을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에 귀 기울이며 분주했던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평
평촌은성58분 전

새벽에 어머니랑 평촌드림교회 가려고 나올 때마다 하늘 보면 참 묘해요. 예전에 바에서 일할 땐 해 뜨는 거 보면서 퇴근하는 게 참 허무했는데, 요즘은 기도로 하루 시작하니까 마음이 확실히 덜 분주하더라구요. ㅎㅎ 새로운 일 시작하려고 이것저것 준비 중인데 마음처럼 안 풀릴 때가 많네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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