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 이슬비 내리는 지하철 안에서

서
서촌다현2시간 전6
창밖으로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오늘도 성수중앙교회 예배당에서 들었던 말씀이 자꾸 마음을 맴도네요. 큐레이터 서류 준비로 한창이라 그런지 세상의 어두운 풍경보다 주님의 빛을 떠올리려 애쓰고 있어요. 🖌️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이동 중인데 문득 국세 체납 뉴스 글을 보다가 현실의 무게가 느껴져서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집에 계신 엄마랑 저녁에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나눠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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