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사기 5장 31절과 해운대 저녁 산책

해
해운대김기술사5시간 전8
야간 관제 업무 마치고 퇴근하니 부산의 밤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님 설교 중에 의의 태양이라는 대목이 계속 맴돌아, 평소 걷던 금정산 자락 대신 해운대 백사장을 잠시 훑고 지나왔습니다. 30년 넘게 토목 현장 도면과 싸우며 보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내일은 아내와 오랜만에 동네 뒷산이라도 천천히 올라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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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촌은성4시간 전

아멘

군
군산드라이버44분 전

백사장에 앉아서 도면 생각 지우는 건 어떤 느낌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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