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7/10) '혼자 다 짊어지지 마세요 — 도우시는 분이 내 안에 계십니다' (요한복음 14:16-17)

매일QT1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요한복음 14:16-17 (개역개정)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묵상 도우미 오늘도 모든 짐을 혼자 짊어져야 한다는 마음에 어깨가 무거우셨나요? 예수님을 곧 떠나보내야 했던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이제 홀로 남겨진다는 두려움이 그들을 짓눌렀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시겠다고요. 보혜사는 곁에서 변호하고 위로하며 붙들어 주시는 분을 뜻합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 진리의 영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는 그를 아나니'라고 하시며, 성령이 우리와 함께 거하실 뿐 아니라 우리 속에 계시겠다 약속하십니다. 도우시는 분이 저 멀리가 아니라 지금 내 안에 계십니다. 오늘 감당하기 벅찬 일 앞에서 먼저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도움을 구해 보십시오. 홀로 버티던 그 자리에 조용한 힘이 채워질 것입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 (요한복음강해 90, 2026.07.09) 이상학 목사님은 성령님이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지금 우리 곁에서, 또 우리 안에서 도우시는 분이라고 전했습니다. 홀로 애쓰다 지친 우리에게 진리의 영이 함께 계신다는 말씀이 오늘 본문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도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마음에 지쳐 있었습니다. 도와 달라 말할 곳이 없어 그저 버티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미 제 안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 하시니, 그 도우심을 잊고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오늘은 벅찬 일 앞에서 먼저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게 하소서. 제 안에 계신 주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 내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오늘 가장 벅찬 일을 시작하기 전, 성령님께 '도와주소서' 한마디 구하기 · 혼자 붙들고 있던 걱정 한 가지를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맡겨 드리기 · 하루를 마치며 오늘 도우신 성령님의 손길 한 가지 떠올려 감사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