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장 14절 읽으며 현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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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교회 가보셨구나..ㅎㅎ 저 오늘 대구는 날씨가 흐린 게 딱 집에서 영화나 보기 좋은데 말이죠. 지금 암살자들 영화가 인기가 많던데 저도 조만간 보러 가야겠어요!!
공단 현장에서 물량 조절이 안 되면 현장 소음처럼 머릿속이 엉망이 되던데 평소에 무릎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현장에서 무릎 보호대 같은 건 따로 착용하고 일하시나요?
공단에서 긴 세월 현장일 하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짠하구려. 예전에 자재 나를 때 무릎이 비명 지르던 그 아픔이 아직도 생생한데 몸 상하는 줄도 모르고 다녔었지..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그 고단함도 언젠가는 다 지나가더라고요. 아멘.
건강 잘 챙기셔요...
공단 현장에서 30년 넘게 설비 관리하며 무릎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현장 일이라는 게 눈에 보이는 고충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충이 훨씬 큰 법이지요. 기도하며 묵묵히 버텨내면 반드시 지나가는 과정이라 믿습니다.
수원 쪽은 오후에 이슬비가 내렸군요. 여기는 구름만 좀 껴있는데 오늘 울산이랑 광주 경기 보니까 득점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신기하더라고요.
오늘 수원 쪽은 이슬비가 내려서 운전하기 꽤 까다로웠을 텐데 고생 많았어. 아 근데 아까 보니까 암살자들 영화 300만 넘기 직전이라던데 진짜 인기 대단하네 ㅎㅎ 난 낼 쉬는 날이라 아내랑 조조로 보러 갈까 싶다 ㅋㅋ
수원중앙교회 예배당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참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성경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삶이 정말 복되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수원중앙교회 근처에 은근히 맛있는 밥집이 많던데.. 혹시 예배 끝나고 들르셨던 곳 있었나요? ㅎㅎ 저도 동네 교회 기웃거리는 길에 괜찮은 식당 찾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