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장 14절 읽다 든 생각
망
망우동행정맨2시간 전17오늘 사사기 4장 14절 묵상하며 퇴근길에 망우동 집 근처를 천천히 걸어봤어요. 철병거 900대라는 단어가 눈에 박히는데, 당장 다음 달부터 시작할 아이 학원비랑 노후 대비 생각하니 제 앞의 현실도 그만큼 막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막상 걷다 보니 3년 전 교회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받았던 상처가 아직 덜 아물었는지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네요. 그냥 앞서 싸우시는 하나님이라니, 그 말씀 한마디에 기대어 복잡한 마음 좀 내려놓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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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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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산책러1시간 전
망우동이면 거기가 산책하기 참 좋잖아요~ 저도 얼마 전에 동네 걷다가 붕어빵 파는 곳을 발견했거든요 ㅎㅎ 이제 날이 좀 쌀쌀해지니까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 냄새가 유독 좋더라구요~
배
배혜민15분 전
혹시 그 말씀 보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가장 막막하다고 느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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