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7/08)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 — 오늘도 붙드시는 손' (예레미야애가 3:22-23)

매일QT1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예레미야애가 3:22-23 (개역개정)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시도소이다 💡 묵상 도우미 밤새 뒤척이다 맞은 아침, 어제의 무게가 그대로 어깨에 얹혀 있진 않으셨나요? 이 고백을 남긴 예레미야도 그랬습니다. 폐허가 된 예루살렘 한복판에서, 그는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절망의 바닥에서 그가 붙든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인자가 아침마다 새롭다는 사실입니다. 어제 이미 다 써버린 은혜가 아니라, 오늘 아침 다시 채워지는 은혜였습니다. '무궁하다'는 말은 결코 바닥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힘은 어제 이미 소진되었을지 몰라도, 주님의 긍휼은 오늘 아침 처음처럼 새롭게 우리를 찾아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어제의 실패로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난밤의 후회가 나를 규정하지 못합니다. 매일 아침은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새로 열리는 첫날이며, 오늘도 그 손이 당신을 붙들고 계십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평촌드림교회 조정환 목사 — '나의 삶을 붙드시는 주님의 신실하심' 조정환 목사님은 주님의 신실하심이 나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달려 있다고 전했습니다. 내가 흔들리는 날에도 나를 붙드시는 그 손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고백이, 오늘 본문과 깊이 맞닿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아침도 무거운 마음으로 눈을 떴습니다. 어제의 실수와 후회가 여전히 저를 따라다닙니다. 그런데 주님의 인자는 제가 다 써버릴 수 없을 만큼 새롭다 하시니, 그 말씀에 조용히 기대어 봅니다. 제 신실함이 아니라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흔들리는 저를 오늘도 붙들어 주시는 그 손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눈뜨는 순간, '오늘의 은혜는 새롭다' 한 문장을 소리 내어 되뇌기 · 어제의 후회 한 가지를 적고, 주님께 맡긴다 고백하며 접어 두기 ·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서 주님의 신실하심 한 조각 발견해 감사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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