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기 기운에 아내가 달여준 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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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영남아빠3시간 전9
며칠 전부터 환절기 영향인지 코가 맹맹하고 몸살 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 아내가 생강을 정성스레 달여 가져왔습니다. 분당으로 이사 와서 벌써 십 년 넘게 매일같이 곁을 지켜준 아내의 손길 덕분에 차 한 잔 마시고 나니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집니다. 내일은 분당우리교회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날이라 오늘 밤은 일찍 잠자리에 들 생각입니다. 기술 번역 작업 때문에 눈이 피로했는데 따뜻한 기운이 돌아서 다행입니다. 이번 감기만 털어내면 다음 주부터는 후배들에게 물려줄 전문 용어집 정리를 좀 더 속도감 있게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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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수
수완교육맘3시간 전

분당 쪽은 밤바람 많이 쌀쌀하죠.. 저희 집도 지난달에 아이가 감기 옮아와서 온 식구가 한참 고생했는데 ㅠㅠ 직접 달여주신 정성이라니 진짜 푹 자고 나면 싹 나으실 것 같아요! 아내분 마음이 너무 예뻐서 읽다가 괜히 뭉클하네요ㅎㅎ 전문 용어집 작업도 건강 잘 챙겨가면서 천천히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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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심사역2시간 전

분당우리교회는 주일 예배 인원이 많아 일찍 도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성남 지역은 동네 교회 외에도 신학적 바탕이 튼튼한 중소 동네 교회가 많으니 여러 곳을 직접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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