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서류 광탈.. 저만 이런 건가요?
종
종로준민4시간 전9오늘도 건설사 공채 서류 결과 떴는데 또 광탈이네요.. 2년째 이러고 있으니까 이제 진짜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감도 안 잡혀요. ㅎㅎ
거실에서 엄마 설거지하는 소리 들릴 때마다 방 문 닫는 제 모습이 너무 찌질한 것 같아서 괴롭더라구요.. 종로 근처라 나가면 사람들 엄청 많은데 왜 제 자리는 하나도 없는 건지 참.. 그냥 배드민턴이나 치러 다녀올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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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민
민화그리는란3시간 전
아드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부천으로 이사 오기 전에 3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방 문 닫고 지낸 기억이 떠오릅니다. 밤마다 설거지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려서 참 괴로웠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니 지금은 그때 배운 꼼꼼함으로 신앙 공동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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