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7/06) '범사에 감사하라 — 불평이 감사로 바뀔 때' (데살로니가전서 5:18)

매일QT2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개역개정)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묵상 도우미 요즘 감사보다 한숨이 먼저 나오지는 않으셨는지요? 나이가 들수록 감사할 조건은 줄고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환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바울은 뜻밖의 권면을 건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좋은 일에만이 아니라 '범사에', 곧 모든 형편 속에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억지로 감정을 짜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형편이 감사할 만해서가 아니라, 그 모든 형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드리는 고백입니다. 놀랍게도 바울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못 박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매던 우리에게, 오늘 그분의 뜻은 분명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감사 한 조각을 찾아 올려 드리는 것. 그때 불평이 머물던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이 스며듭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님은 '범사에 감사하라' 설교에서, 감사가 환경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임을 전했습니다. 모든 형편 속에서 감사할 때 비로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누리게 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던 날이 많았습니다. 가진 것보다 없는 것을 세며, 이미 받은 은혜는 잊고 부족함만 붙들고 살았습니다. 오늘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배웁니다. 형편이 다 좋아져서가 아니라, 그 형편 너머에서 저를 붙드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작은 것 하나에도 눈뜨는 감사의 눈을 주시고, 그 감사가 불평을 몰아내고 평강으로 채워 주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오늘 하루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잠들기 전 소리 내어 세어 보기 2. 불평이 올라올 때, 그 자리에서 감사 한 마디로 바꿔 말해 보기 3. 곁에 있는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한마디 먼저 건네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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