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현장 일하면서 느끼는 마음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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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민경4시간 전9오늘 펄프 공장에서 설비 점검하는데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더라구요. 3교대 근무가 벌써 몇 년째인데, 가끔 이렇게 거대한 기계들 틈에 혼자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수원중앙교회 순모임에서 나누던 말씀 생각하며 묵묵히 일하고 있긴 한데, 오늘은 그냥 좀 쉼이 필요한 날인가 봐요. 퇴근하고 엄마랑 맛있는 거나 먹어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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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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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율아빠4시간 전
사무실 모니터 화면만 하루 종일 보고 있으면 가끔 여기가 현실인가 싶어질 때가 있어요. 저녁 늦게 퇴근길에 텅 빈 전철 안에서 창밖을 보는데 문득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나 멍해지거든요... 어머니랑 보내는 그 시간이 정말 귀한 회복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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