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머니의 영양제 챙기기가 이렇게 어렵

평
평촌은성3시간 전5
평촌드림교회 예배 끝나고 오면서 어머니 혈당 관리하시라고 영양제 좀 사 왔는데 정작 본인은 밥이 보약이라며 저보고 다 먹으라고 하시네요. 구직 중이라 돈 아껴야 하는데 엄마가 자꾸 안 드시겠다고 버티시니 슬슬 잔소리 대 잔소리 공방이 시작될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나이 들수록 챙기는 게 맞는데 말이죠. 오늘 오후에는 안양천이나 한 바퀴 돌면서 엄마 기분 좀 풀어드려야겠어요. 제발 오늘따라 건강하게 잘 챙겨 드셨으면 하는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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