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7/04) '내 이름으로 구하라 — 당신의 기도엔 힘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14)

매일QT2개월 전4
📖 오늘의 본문 — 요한복음 14:12-14 (개역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묵상 도우미 기도해도 달라지는 게 없다고 느껴 본 적 있으신가요? 내 기도쯤은 하늘에 닿기도 전에 흩어지는 것 같고, 나 같은 사람의 목소리가 무슨 힘이 있을까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곧 떠나보내야 했던 제자들도 그 불안 앞에 서 있었습니다. 바로 그 밤, 예수님은 뜻밖의 약속을 건네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할 뿐 아니라 그보다 큰 일도 하게 된다고. 근거는 단 하나였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핵심은 '내 이름으로' 구하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기도의 힘은 내 간절함의 크기나 실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그 이름에 담긴 권세가 내 서툰 기도를 하늘 보좌 앞까지 실어 나릅니다. 그러니 오늘 당신의 기도가 초라해 보여도 괜찮습니다. 떨리는 목소리 그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구하면 됩니다. 그 이름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기도에 귀 기울이십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님은 요한복음강해 88 '믿음의 능력을 확신하라!'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에 담긴 능력을 전했습니다. 기도의 힘은 우리의 자격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서 비롯되며, 그 이름을 신뢰하며 구할 때 우리 삶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능력을 경험하게 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제 기도에 무슨 힘이 있을까 자주 의심했습니다. 응답이 더디면 제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며 기도의 자리를 슬그머니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은 제 간절함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이 기도의 능력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제 초라한 기도라도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응답의 때는 주님께 맡기고, 구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미뤄 두었던 기도 제목 하나를 오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아뢰기 2. 응답이 더뎌 멈췄던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짧게라도 이어가기 3. 곁에 지친 이를 위해 그 이름을 붙들고 한 줄 기도해 주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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