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집 어르신 댁 전등 고쳐드리고 왔음
봉
봉화내성천2시간 전7오늘 오후에 뒷집 사는 할머니께서 방 전등이 자꾸 깜빡거린다고 연락을 주셨음. 연장 챙겨서 가보니 전구 소켓이 다 낡아서 덜렁거리길래 얼른 새 걸로 갈아드리고 왔음. 허허.
하고 나니 별거 아닌데도 고맙다고 손을 꽉 잡으시는데 참 기분이 좋았음. 마침 집에 오는 길에 마당에 핀 가을 국화가 너무 예뻐서 한참 쳐다보고 왔음. 이제 저녁 먹고 트로트 프로그램이나 보면서 쉬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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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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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철로맨2시간 전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집 마당에 국화 심어놓은 집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ㅎㅎ 저도 나중에 이사 가면 마당 있는 집으로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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