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되는 게 밥 굶는 것보다 어려운 듯
김
김포주차장인5시간 전13오늘 친구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신앙 얘기가 나왔는데 진짜 벽 보고 대화하는 줄 알았네요. 나는 주님과 함께 있고 싶어서 애쓰는데 친구는 자꾸 세상에서 성공하고 남들보다 앞서는 게 우선이라며 설교를 하더라구요.. ㅎㅎ
결국 제자라는 게 주님 곁에 머무는 거라는데, 김포 주차장에서 차 빼느라 하루 종일 땀 빼는 나랑은 다른 세계 이야기인가 싶어서 좀 씁쓸했어요. 뭐지, 나만 이렇게 갈팡질팡하는 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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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촌김대리5시간 전
혹시 친구분이랑 그런 얘기 하다가 결국 싸우고 오신 건가요? ㅎㅎ
충
충주강수아재3시간 전
공감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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