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나니 공구함만 만지작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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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맥가이버1시간 전8평생 설비 일만 하다가 은퇴하고 집에 있으니 손이 근질거려서 미치겠음. 아내한테 동네 복지관에서 수리 봉사 좀 해볼까 물어봤는데 그냥 집에서 쉬라며 타박임.
어제 만경강 산책하다 보니 벤치 하나가 덜렁거려서 고쳐주고 싶어 죽는 줄 알았음. 괜히 연장 챙겨서 나갔다가 오지랖이라 할까 봐 그냥 돌아왔는데 영 마음이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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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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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율아빠1시간 전
저희 집에도 낡은 공구함 하나가 구석에 있는데 몇 년째 열어보지도 않았네요... 이번 연휴에는 아이 방 선반이나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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