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장 14절 읽으며 드는 생각
정
정동수진샘2시간 전12가정 연계 언어치료 매뉴얼을 정리하다가 마가복음 3장 14절을 다시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이 자기와 함께 있게 하려 함이라는 구절이 오늘따라 유독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치료실에서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저라는 사람은 주님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얼마나 챙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처럼 고3 자녀와 도란도란 저녁을 먹고 난 뒤에야 비로소 제가 제 자리에 돌아온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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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민
민트떡볶이1시간 전
강남 동네 교회 다닐 땐 겉모습만 꾸미느라 정신없어서 제가 진짜 뭐하는 건지 싶더라고요 ㅠㅠ 그냥 조용히 혼자 성경 읽는 게 훨씬 마음 편해요. 밖은 가을이라 날씨도 선선하고 좋은데 오늘은 집에서 조용히 보내야겠어요ㅎㅎ
전
전주한부장36분 전
영업 뛰느라 전주 완산구 여기저기 쑤시고 다닐 땐 성경책 펼칠 틈도 없더라... 어쩌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 멍하니 있을 때가 있는데 그때가 차라리 마음 편한 거 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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