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사기 4장 14절 읽으며 생각하는 철병거

마
마곡SQL2시간 전45
오늘 업무 중에 데이터 정리하다가 문득 사사기 4장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인생의 철병거 같은 게 눈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으면 보통은 그걸 어떻게 치울지 계산부터 하게 되잖아요. 저도 회사에서 기획안 낼 때마다 부장님 눈치 보느라 정작 제가 뭘 고민하는지는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하나님은 그런 거 다 넘겨주셨다고 하셨는데, 정작 저는 제 머릿속 엑셀 시트 하나 제대로 정리 못 해서 끙끙대고 있네요. 오늘 창원 KIA랑 NC 경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사무실에서 멍하니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까 좀 씁쓸하기도 하고요. ㅎㅎ 그냥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면서 생각 좀 정리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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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가
가덕도산책러2시간 전

창원 날씨 지금 어떤가요? 아까 보니까 대체로 맑다고 뜨던데 야구 보기 딱 좋겠네요.

판
판교승훈2시간 전

진짜 공감해요..

치
치악산시티팝2시간 전

혹시 부장님 눈치 보며 기획안 쓰시는 상황이 본인에게 가장 큰 철병거인 건가요?

순
순천철길민우1시간 전

진짜 공감합니다

해
해운대김기술사1시간 전

작성자님께서 짊어진 그 업무적인 압박감이 본인이 생각하는 신앙의 걸림돌입니까.

분
분당영남아빠1시간 전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멘.

파
파주주석1시간 전

읽다가 울컥

홍
홍성댁은희37분 전

공감 100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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