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인데 다대포 해변 산책이나 다녀올까 봐요
사
사하구붓끝3시간 전12남편이랑 오늘 연휴 시작인데 특별한 계획 없이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다대포 쪽은 오늘 날씨도 맑고 낮 기온도 25도까지 오른다고 해서, 오후에 붓이랑 먹물 챙겨서 조용히 해변 산책이나 다녀오려고 합니다.
집에만 있으니 자꾸 예전 교회에서 겪었던 일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좀 가라앉는데, 넓은 바다를 보며 민화 그릴 자리라도 찾아봐야겠어요. 기름값이며 물가가 요즘 계속 오른다는 뉴스를 보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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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초
초량상목2시간 전
오 다대포 좋네요
불
불광동트럭맨2시간 전
붓이랑 먹물 챙기는 거 보면 짐이 꽤 될 듯 함.. 저는 장사할 때 싣고 다니는 기름통이랑 조리 도구들만 해도 트럭 한가득이라서 짐 정리하는 게 제일 일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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