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주 동네 교회 안 나온다는 소리에 맘이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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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옥이모3시간 전10
오늘 동네 교회 갔다 왔는데 마음 한구석이 영 무겁네요. 서울 사는 큰아들네가 요즘 바쁘다고 애들 주일학교도 잘 안 보내는 눈치라 속이 타요. ㅎㅎ 학교 숙제다 뭐다 해도 신앙은 어릴 때부터 잡아줘야 하는 건데 제 뜻대로만은 안 되네요. 경비실에서 청풍호 쪽 바라보는데 괜히 울적해져서 믹스커피 한 잔 타 마셨어요. ^^ 제 건강 좀 챙기기도 벅차지만 자식들 영적 생활 위해서도 기도하게 되네요. 이번 주말엔 멀리 있는 손주들이랑 영상통화나 길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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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파
파주주석35분 전

가슴이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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