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랑 또 싸웠네.. 죄가 문 앞에 엎드려 있다더니

시
시흥트럭수현2시간 전7
오늘 묵상 본문 보면서 나름 마음 다잡고 있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엄마랑 식탁에서 작은 걸로 또 부딪혔다. 1톤 트럭 몰면서 도로 위에서 참는 게 웬만한 일은 다인데, 왜 가족 앞에선 이리도 죄가 쉽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지 모르겠네. 독립 자금 모으려고 악착같이 사는데 마음은 여전히 좁쌀 같다. 다들 오늘 같은 연휴 시작 전에는 평온하게 보내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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