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랑 저녁 먹고 서촌 산책했어요

서
서촌다현3시간 전11
오늘 종일 자소서랑 씨름하다가 저녁엔 엄마랑 광화문 쪽까지 나가서 간단히 밥 먹고 서촌 골목길 좀 걸었네요. 걷다 보니 지난 주일 성수중앙교회에서 들은 설교 말씀이 자꾸 떠올라서 마음이 좀 묘했어요. 🌿 내일이 한글날 연휴라 그런지 다들 늦게까지 카페에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는 무직이라 매일이 쉬는 날 같은데, 이렇게 밖으로 나오니까 마음이 좀 환기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당분간은 이렇게 조금씩 기운 차려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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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양
양주간판장인2시간 전

서촌 골목길이면 간판들 참 예쁜 곳 많던데요... 특히 옛날식 레트로 느낌 내는 가게들이 많아서 지나가다 보면 눈길이 자꾸 가더라구요.

충
충주강수아재2시간 전

성수중앙교회에서 들으셨다는 설교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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