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계부 정리하다 문득 궁금해진 것들

양
양주도담맘1시간 전2
아이들 학원비랑 생활비를 엑셀에 입력하다가 며칠째 앓고 있는 감기 때문인지 마음이 자꾸 무거워집니다. 사별하고 혼자 살림을 꾸려온 지 5년이 넘었는데,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동네 교회 공동체의 의미를 요즘은 가계부의 숫자를 맞추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네요. 혹시 동네 교회를 떠나 계시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신앙의 흔적을 챙기고 계신 분들이 계실까요. 혼자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이 고단함과 막막함을 신앙 안에서 어떻게 녹여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차분히 답변해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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