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딸아이한테 뜬금없이 카톡 하나 왔음

파
파주주석1시간 전7
어제 저녁에 서울 사는 딸한테서 별일 없냐고 연락이 왔음. 이혼하고 혼자 파주 와서 살면서도 다 큰 애들 짐 될까 봐 먼저 연락 못 하고 속만 끓였는데, 참 고맙고 마음이 짠했음. 특별한 얘기는 없었지만 그냥 며칠 전에 보낸 과일 잘 받았다고 하네. 10월이라 날씨도 좋은데 다들 바쁘게 사는 거 보니 그래도 제 갈 길 잘 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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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평
평택진규아빠40분 전

파주 요즘 과일 뭐가 맛있는지 궁금하네요... 배가 제철이라던데 달고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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