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국 점검하고 돌아오는 길에
수
수지태연맘2시간 전16오늘 수지 쪽 기지국 현장 세 곳이나 돌아보고 왔더니 어휴.. 40대 후반이라 그런지 체력이 예전 같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산 능선 너머로 해지는 거 보니까 마음은 좀 차분해지더라구요.
요즘 설교에서 제자 부르신 목적이 주님과 그냥 같이 있는 거라는 말씀이 자꾸 생각나요. 매일 현장에서 안전하게 매뉴얼대로 작업 끝내는 것만 신경 썼는데, 그냥 주님 곁에 묵묵히 머무는 시간이 저한테도 필요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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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팔
팔달산백합1시간 전
현장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십 년 전쯤 남편이랑 팔달산 걷다가 해 넘어가는 걸 봤는데 아무 말 안 해도 그저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 바쁜 와중에도 주님 생각하는 마음이 참 귀하세요.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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