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지난 주일 설교 속 제자 사명 생각하며

경
경산민승맘4055분 전14
동네 교회 한홍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듣는데 제자를 부르신 목적이 그저 주님과 동행하는 거라는 말씀이 계속 머리에 남네요. 매일 구조대 현장에서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결과를 따지는 게 일상인데, 결과보다 동행이 먼저라는 말이 생소하면서도 좀 다르게 다가와요.. 어제 퇴근하고 남매지 산책하면서도 그 생각을 한참 했거든요. 일터에서 매번 효율과 성과만 쫓던 제 모습이 괜히 떠오르는데, 주님 곁에 그냥 머무는 시간이 저한테도 필요했던 거 같아요.
2

댓글 2

초
초량상목41분 전

매번 공장에서 기계 돌아가는 것만 보고 수치 맞추려고 앞만 보고 달렸거든요. 근데 어제 야간 퇴근하면서 보니까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귀한 거 같아요.

주
주연의인사이드10분 전

진짜 쉼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