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민 나누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하
하남전시러1시간 전7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신앙 얘기 좀 꺼냈다가 오히려 마음만 더 복잡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취업 준비 길어지면서 막막한 심정을 솔직히 털어놨는데 친구는 그저 기도 부족이라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만 반복하네요.
하남 원룸에 혼자 앉아 있으니 벽만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공학도 출신이라 뭐든 설계대로 풀리면 좋겠는데 제 인생은 도면조차 그릴 수 없는 상태인 것 같아 마음이 영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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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유
유성구민지맘5947분 전
진짜 ㅠ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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