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말씀 붙들고 출근하는 길
유
유성태희맘2시간 전32어제 이재훈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사사기 4장 14절 말씀을 몇 번이나 되새겼는지 몰라요. 이미 승리하신 주님 바라보며 철병거 같은 민원들 앞에 담대히 서라는데, 오늘 유성구청 민원실에 쌓여있을 서류들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네요.
매일 감정 쏟아내느라 퇴근하면 녹초가 되기 일쑤인데, 오늘은 이 말씀 하나 품고 힘내보려구요. 우리 태희도 어린이집 잘 적응해주고 있고.. 다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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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서
서촌다현2시간 전
유성구청 민원실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근처에 괜찮은 커피집 있나요? 제가 최근에 향기에 민감해져서 향기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나 그런 아기자기한 공간만 보면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
해
해운대김기술사1시간 전
건설 현장 소장으로 30년 넘게 일하면서 매일 아침 도면과 싸우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사람이 얽힌 일은 철근보다 다루기 힘들 때가 많았지만 맡은 구역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제 소명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성경을 읽고 현장에 나가면 그날의 업무를 마칠 힘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원
원미구엑셀러1시간 전
공공기관 접수 창구 근무하시는군요. 문서 작업할 때마다 수치 안 맞아서 몇 번씩 재조회하는 그 기분 이해해요.. 저도 예전에 프로젝트 마감 때 매번 수식 오류 나서 퇴근 못 할 뻔했는데, 그냥 주어진 숫자 하나씩만 확인하다 보니 결국 끝내게 되더라구요.
수
수지태연맘1시간 전
민원실 업무 진짜 감정 소모 엄청나잖아요. 예전에 봉사활동 할 때도 상대방 화풀이 다 받아내다 보니 집에 오면 말할 기운도 없더라구요 ㅠㅠ 어린이집 적응 잘하는 태희 보면서 웃음 짓고 힘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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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디터48분 전
아멘, 큰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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