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다시 들으며 출근 준비해요
원
원미구성익씨1시간 전17주일날 부천열린문교회에서 들었던 말씀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한번 곱씹어보네요. 산 아래의 삶이 십자가의 길이라는 말이 경비 초소에서 야간 근무 서는 제 마음에도 은근히 남더라구요 ^^
혼자 사니까 가끔은 이렇게 말씀 하나 붙들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참 좋거든요. 새벽 수영 시작한 지 이제 3주 됐는데, 내일 아침에도 수영장 다녀와서 일 나갈 생각하니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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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
유성구민지맘1시간 전
수영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ㅠㅠ
제
제천경옥이모1시간 전
수영장 다니는 물이 새벽에는 많이 차갑지 않은가요? ^^ 다들 건강 잘 챙겨야 하는데 우리 손주들도 환절기라 콜록거려서 걱정이 많아요. 이번 주에 손주들 감기 싹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거든요.
수
수지태연맘58분 전
와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ㅠㅠ
팔
팔달문정미44분 전
예전 다니던 교회도 행사 때마다 억지로 동원돼서 꽤나 시달렸음. 그러다 사람 관계까지 틀어지길래 미련 없이 정리하고 지금은 그냥 혼자 시간 보냄. 묵묵히 본인 일 하면서 말씀 새기는 게 훨씬 건강한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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