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8) '나는 실수작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에베소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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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2개월 전0📖 오늘의 본문 — 에베소서 2:8-10 (개역개정)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묵상 도우미
요즘 스스로가 자꾸 부족하게만 느껴지시나요? 남들과 비교하다 보면 나만 뒤처진 것 같고, 어딘가 잘못 만들어진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울이 편지를 쓴 에베소 성도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화려한 우상의 도시에서, 늘 무언가를 더 증명해야 인정받는 분위기 속에 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바울은 전혀 다른 출발점을 건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여기서 '만드신 바'는 장인이 정성껏 빚어낸 작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당신은 대충 찍어낸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마음을 담아 빚으신 단 하나의 작품입니다.
게다가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선물이라고 합니다. 잘해야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랑받았기에 선한 일을 향해 지어진 것입니다. 오늘 무언가를 증명하느라 지치셨다면 기억하세요. 당신은 이미 완성된 사랑 안에 서 있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님은 주일설교에서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선한 일을 위해 빚으신 작품임을, 늘 자신을 의심하는 우리에게 따뜻하게 일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는 자주 제 자신이 부족하고 못나 보입니다.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저를 작품으로 빚으셨다는 말씀 앞에 마음이 멈춥니다. 제 가치가 제가 이룬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길에서 온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증명하려 애쓰기보다, 이미 사랑받는 자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거울 앞에서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한 번 소리 내어 말해보기
• 오늘 누군가와 비교하며 위축되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멈추기
• 곁에 있는 한 사람에게 '당신은 소중하다'고 표현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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