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0/07) '먼저 함께 있게 하시려고 — 쓸모보다 먼저인 부르심' (막 3:13-14)

매
매일QT6시간 전39
📖 오늘의 본문 — 마가복음 3:13-14 (개역개정)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 묵상 도우미 요즘 나를 소개할 때 무엇부터 말씀하시나요? 학교, 직장, 할 줄 아는 일처럼 내가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부터 꺼내게 됩니다. 그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자리가 없을 것 같은 불안이 늘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우실 때의 순서는 달랐습니다. 먼저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고, 세우신 첫 번째 이유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였습니다. 일을 맡기시는 것은 그다음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부름받을 자격을 증명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어부와 세리, 성격도 생각도 제각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그들을 원하셨고, 곁에 두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의 가치는 성과가 아니라 그분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서 시작됩니다. 바쁘게 무언가를 해내기 전에, 오늘 잠시 주님 곁에 머무는 시간을 먼저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님은 지난 주일, 마가복음 강해 '예수 어드벤처' 시리즈에서 '열두 제자를 세우시다'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 3장 7-19절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이 그 설교의 한가운데 놓인 구절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를 함께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저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늘 조급했고, 뒤처질까 두려웠습니다. 주님 앞에서도 무언가를 해내야 인정받는 줄 알았습니다. 저를 원하셔서 부르시고 먼저 곁에 두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이 제게 위로가 됩니다. 오늘은 증명하려 애쓰기보다 주님과 함께 머물게 해 주십시오. 그 자리에서 다시 보냄을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 휴대폰을 내려놓고 5분간 조용히 주님 앞에 머물러 보십시오. 2. '나는 무엇을 해내야 가치 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하나 적고 기도로 맡겨 보십시오. 3. 성과와 상관없이 곁에 있어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내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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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군
군산드라이버5시간 전

오늘 아침에 운전하다 보니까 밖이 꽤 쌀쌀하더라ㅋㅋ 벌써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졌네. 이럴 때 낡은 차 시트 데워놓고 커피 한 잔 딱 마시면 최고지 ㅎㅎ

주
주영_daily4시간 전

아멘..

팔
팔달문정미4시간 전

아멘

서
서초동심사역3시간 전

아멘입니다.

신
신월동육아맘3시간 전

아멘ㅠㅠ 맘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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