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사기 4장 14절 읽으며 생각한 철병거

배
배곧스마트11시간 전29
사사기 4장 14절에서 하나님이 이미 승리하셨다며 철병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대목을 봤어요.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면 마감 기한이라는 철병거가 눈앞을 막고 있는 것 같아서 늘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요즘 일이 잘 안 풀려서 그런지 문득 텅 빈 방 안에서 혼자 엑셀 시트만 띄워놓고 멍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시흥으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아는 사람도 없고 퇴근길도 매번 고요해요.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번 드리는 것도 가끔은 왜 이렇게 망설여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오늘따라 유독 혼자 사는 삶의 정적이 좀 크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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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
김해돈우아재9시간 전

ㅠㅠ 마음 토닥토닥..

연
연수구정현아빠4시간 전

시흥이면 배곧 쪽이시겠네요! 저녁에 고요할 땐 근처 배곧생명공원 한 바퀴 돌면서 산책하면 기분 전환도 되고 멍한 정신도 맑아지더라고요. 가끔 동네 도서관 시간표도 확인해 보세요, 환경을 조금만 바꿔도 일 효율이 다르거든요^^ 감사합니다.

창
창원빵순이선영3시간 전

잘 모르는데... 엑셀 쓰실 때 VLOOKUP 함수 진짜 안 외워지지 않나요? 저는 그거 어제 하루 종일 붙잡고 있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이어리에 손으로 썼거든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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