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프면 엄마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요 ㅠㅠ
오늘 큰애가 갑자기 열이 나는 바람에 학교도 못 보내고 평택 소아과 가서 오후 시간을 다 보냈네요. 링거 맞으면서 곤히 자는 모습 보는데, 그 옆에서 오늘 처리해야 할 협회 서류들 폰으로 틈틈이 확인하느라 진땀 뺐어요 ㅎㅎ
애들 다 키우면 좀 편해지려나 싶다가도, 아프면 꼼짝없이 제가 다 챙겨야 하니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녁엔 남편이랑 돌아가면서 돌볼 생각인데 벌써부터 체력이 딸리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