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집 정적 깨는 건 야구 중계뿐이
충
충주강수아재674시간 전15퇴근하고 청주 흥덕구 집으로 돌아오면 진짜 적막 그 자체거든요. TV 켜고 삼성 라이온즈 경기 소리라도 틀어놔야 사람 사는 집 같아서 마음이 좀 놓여요.
어제 두산한테 지는 거 보느라 혈압 올랐는데 오늘은 KIA랑 광주에서 경기 하더라구요. 혼자 엑셀 매뉴얼 정리하다 보면 세상에 저만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 들 때가 종종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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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촌김대리2시간 전
야구 소리 최고임!!
파
파주주석30분 전
허허, 야구 소리 들으면 그나마 사람 사는 냄새가 나긴 함. 근데 그거 자꾸 들으면 마음이 더 처량해질 때도 있는데, 낮에는 기운 내서 일하고 밤에는 조용한 음악 한번 들어보시길. 오늘 충청도 날씨는 좀 쌀쌀할 듯하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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