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6/26)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 당신은 실수가 아닙니다' (에베소서 2:10)

매일QT2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에베소서 2:10 (개역개정)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묵상 도우미 거울 앞에서 문득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한숨 쉬어 본 적 있으신가요? 남과 비교하다 보면 내 부족함만 자꾸 도드라져 보이곤 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바울은 놀라운 한마디를 건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작품이라는 선언입니다. 화가가 혼을 담아 그린 그림처럼, 그분의 손길이 나라는 사람 구석구석에 담겨 있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셨다'고 말합니다.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가치는 성적이나 연봉, 누군가의 평가로 매겨지지 않습니다. 만드신 분이 이미 '좋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그 마음 위에 한 문장을 얹어 보세요.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고백이 비교에 지친 마음을 천천히 일으켜 세웁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님은 주일설교에서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한 일을 위해 빚으신 작품임을, 비교와 자책에 지친 우리에게 일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저는 자주 저 자신이 못마땅합니다. 남과 비교하며 부족함만 들여다보다 쉽게 작아집니다. 그러나 제가 우연이 아니라 주님이 정성으로 빚으신 작품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제 가치가 세상의 평가가 아니라 저를 지으신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저를 향한 선한 계획을 신뢰하며, 주신 모습 그대로 당당히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거울 보며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한 번 소리 내어 말하기 2. 남과 비교하는 생각이 들 때 멈추고 나의 강점 하나 떠올리기 3. 오늘 만나는 한 사람에게 '당신은 소중하다'는 말 건네 보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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