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장 14절 읽으며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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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유정샘2시간 전36오늘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자서전 마무리 작업을 하느라 평소보다 조금 늦게 퇴근했습니다. 스마트팜 현장에서 시스템 오류 잡느라 고생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몸은 천근만근인데,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인생의 철병거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집에 들어가면 거실 불을 켜놓고 저를 기다리실 시어머니와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참 짠합니다. 가족들 사이에서 잠시 벗어나 저만의 공간에서 미술 도록을 보며 조용히 있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저만의 욕심은 아니겠지요. 다들 이렇게 조금씩 타협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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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남
남동구우쿨1시간 전
진짜 공감함 ㅠㅠ
해
해남시그니처1시간 전
ㅋㅋ 진짜 완전 공감해요!!
판
판교승훈1시간 전
공감돼요..
수
수지태연맘1시간 전
진짜 대단하세요 ㅠㅠ
온
온양상진이1시간 전
공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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