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방 자리 계약하고 왔습니다

순
순천도자기2시간 전17
순천 남문터 광장 근처 골목에 작은 공방 자리를 드디어 계약했습니다. 보증금 마련하느라 그동안 아껴둔 적금을 깼는데 통장 잔고가 줄어드니 마음이 참 묘하네요. 건물주 할머니께서 챙겨주신 대추차를 마시며 앞으로 여기서 흙을 만질 생각을 하니 벌써 손이 근질거립니다. 인테리어라고 할 것도 없지만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짐을 옮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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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파
파주주석2시간 전

광주 지나 순천 내려갈 때 가끔 보는데 그쪽 남문터 근처가 골목이 좁아서 이삿짐 차 댈 자리 미리 확보해야 함. 허허... 낮에는 맑은데 일교차 크니 짐 옮길 때 겉옷 잘 챙기시길 바람.

인
인천지은맘2시간 전

대추차 보니까 저희 시어머니께서 직접 달여주신 게 생각나네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감기 조심해야 함ㅎㅎ 저도 오늘 아침에 대추 넣고 따뜻하게 한 잔 마셨음^^ 우리 댁 근처에도 좋은 분이 계셔서 참 다행임~ 하나님 안에서 늘 복 받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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