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모님 눈치 보며 취업 준비하는 거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울
울산총무972시간 전7
울산 남구에서 28살 먹고 아직 취준생으로 지내니까 부모님 눈치가 정말 많이 보이네요. 예전 같으면 그냥 넘겼을 텐데 요즘은 밥 먹을 때마다 어디 회사 넣었는지 물어보셔서 마음이 편치 않거든요.. 태화강변 걸으면서 생각 정리 좀 하려고 했는데 취업 기준 잡는 게 쉽지가 않네요. 그냥 혼자 동네 교회 가서 설교라도 한 번 들어볼까 싶은데 막상 발걸음이 잘 안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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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수
수지태연맘2시간 전

어휴 태화강변 바람 쐬는 건 좋은데 밥상머리 압박은 정말 숨 막히죠 ㅠ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그 기분 다 알거든요. 그치만 동네 교회 가서 설교 들으면 맘이 더 복잡해질 수도 있어요. 그냥 가벼운 맘으로 근처 공원 한 바퀴 돌면서 좋아하는 음악 듣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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