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 '오래 참음 —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기본기' (갈라디아서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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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2개월 전1📖 오늘의 본문 — 갈라디아서 5:22-23 (개역개정)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묵상 도우미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이 조급하지는 않으셨나요? 더디게 풀리는 일, 변하지 않는 사람, 응답 없는 기도 앞에서 우리는 쉽게 지치곤 합니다. 바울은 그런 우리에게 '오래 참음'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오래 참음은 이를 악물고 버티는 인내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맺어 주시는 '열매'입니다. 내 의지로 쥐어짜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 자라 가는 성품이라는 뜻입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평촌드림교회 조정환 목사님은 주일설교에서 '오래참음'을 신앙생활의 기본기로 전했습니다. 빠른 결과를 기대하는 시대일수록, 성령께서 길러 주시는 인내가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토대가 됨을 일깨우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저는 기다림이 참 어렵습니다. 빨리 풀리기를, 빨리 바뀌기를 바라며 자주 조급해집니다.
오래 참음이 제 힘이 아니라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더딘 시간 속에서도 주님이 저를 빚고 계심을 믿습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한 걸음 늦게 가더라도, 주님께 시간을 맡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조급함이 올라올 때 한 호흡 멈추고 '주님께 맡깁니다' 되뇌기
2. 더디게 변하는 한 사람을 판단 대신 기다림으로 품어 주기
3. 응답을 기다리는 기도 제목 하나를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드리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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