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3년 만에 다녀온 주일 예배 그리고 일상

서
서초동통역러1일 전79
3년 만에 집 근처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비대면 설교만 찾아서 듣다가 친정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예배를 드리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남서울평촌교회 방상웅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부활의 산 소망이라는 단어가 오늘 법률 통역 현장에서 문서를 검토할 때도 계속 생각났습니다.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평범하게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생각보다 더 귀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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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노
노량진호찬1일 전

와 부럽다

영
영아의엑셀일기1일 전

귀한 발걸음 하셨습니다.

김
김해돈우아재1일 전

어머니랑 같이 예배당 의자에 나란히 앉아 계셨던 그 시간은 어떤 느낌이었나요?

서
서대문은미맘1일 전

엄마랑 함께라니 참 좋네요.. 부러움!

오
오산민경1일 전

ㅋㅋㅋ 공감

완
완산구나무꾼1일 전

아멘

성
성성호수산책러1일 전

산책이라 하니 생각나는데 요즘 성성호수공원 나무들이 벌써 단풍 들 준비를 하더라고요.. 낮엔 20도까지 올라가서 걷기 딱 좋던데요.

순
순천도자기1일 전

통역 업무는 외국어 서류를 살피느라 눈이 피로할 때가 많습니다. 집중해서 문서를 보다 보면 금세 시간이 지나가곤 합니다.

동
동탄약사1일 전

참 귀한 시간이네요.

파
파주주석23시간 전

허허 참 부럽네요

팔
팔달문정미23시간 전

비대면으로 듣다가 현장 예배로 가기로 결심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대
대전동구미금23시간 전

어제 한화 경기가 대전에서 있었는데 키움 상대로 점수 완전 많이 났더라구요.. 13대 6이라니 헐 ㅠㅠ 법률 문서 보실 때 눈 진짜 침침할 것 같아요..

영
영도이아빠22시간 전

산책이라 하니 엊그제 동네 한 바퀴 돌았는데 공기가 확실히 차가워졌더라고요. 슬슬 옷장 정리하고 두꺼운 겉옷 좀 꺼내야겠어요 ㅎㅎ

주
주연의인사이드22시간 전

좋아요!!

산
산본노신사18시간 전

오늘 저녁 산책길에 보니 벌써 가을바람이 제법 서늘해졌더군요. 이제 도톰한 외투를 챙겨 입어야 할 계절이 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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