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어머니 동네 교회 다녀온 후기

서
서대문서인맘2시간 전13
오늘 큰맘 먹고 시어머니 모시고 동네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왔어요. 3년 만에 나간 건데 예배 시간 내내 어머니가 자꾸 경비실에서 전화 오면 어쩌냐고 귓속말을 하셔서 십 분이 한 시간 같았네요..ㅎㅎ 결국 설교 말씀은 반도 못 듣고 헐레벌떡 집에 왔어요. 경비 교대 시간도 다가오고 애들 밥도 챙겨야 하니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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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
익산맥가이버1시간 전

어머니 맘이 계속 경비실에 가 있으니 예배 집중이 안 되는 건 당연한 일임... 원래 예배라는 게 마음 편히 앉아 있어야 가능한 건데 다음엔 집에서 같이 짧게 영상으로 보는 게 나을 듯함.

시
시흥트럭수현43분 전

우리 엄마도 작년에 화물차 조수석에 동네 교회 갔는데 예배 내내 배송 물량 생각에 안절부절못하시더라.. 예배당 입구에서 십 분도 못 버티고 결국 주차장으로 나옴. 사람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몸만 앉아 있어도 그게 안 되나 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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